*200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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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헤...
여전히 막무가내 잠수끝에 뻔뻔하게 돌아오는 유노입니다..... 기억하시나요..?<<
뭘하고 살고있는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학원도 다시 다녀야하고.. 공부도 더해야하고, 책도 읽어야하고, 오덕짓도 더해야하는데 여전히 뭐하고 있는건지 시간만 휑하니갑니다.
나이먹으면 시간만 빨리간다더니 정말인가봐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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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회사내에서 파트를 옮겼습니다. 한 2,3주됐나요. 아직도 적응 중.
전에 팀이 일은 많아도 맘은 편하고 상사분도 좋은분이셔서 마음껏 갱기면서()()() 일했는데 지금은 일은 줄었지만 어색어색. 과연 익숙해질 날이 올것인가!...............하는 찰나 또 옮기게 될것같습니다. oTL
어떻게보면 이번에 옮길 자리는 (여전히 일은 많지만) 좋은 자리일지도 모르지만, 영 맘이 안 내켜요. 옮겨도 되는것인가, 그냥 버틸것인가. 사실, 그만 둘 생각도 했었거든요. 그래서 차라리 옮길 수도 있으니, 옮겨보고, 그래도 아니다 싶음 흰손생활 좀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옮기는 겁니다만.....
...사실 저한테 선택권은 없죠. 위에서 부서바꾸라면 바꿔야지. 아니꼬우면 나가는거고.-이 불경기에 나갈래? 하는게 회사심보입니다만은. 흠흠. 안 자라르는걸 위안으로 삼고싶지않아요.........<<
..뭔 소릴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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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염의 성좌 드라마시디 예약했습니다.
한국 드라마시디는 첨 사봐요! 특전시디 포함해서 시디 9장인데 5만원대! 뭐죠, 이 환상적인 가격은!
이건 2CD가격대로 9장! 요즘은 환율때문에 한장자리도 그 가격대인데말이죠. 아, 이 신기한기분!
원작은 읽다 말았습니다만.........굉장히 기대중입니다.
재미없어서 읽다 만게 아니거든요. 어쩌다보니 중간에 끊겨가지고는 못 읽고있는거라 매번 사야지사야지 하던걸 다른거 사느라 못사고 느기적대고 있었던거 뿐이라, 이번기회에 책도 샤사삭 사보고하고싶습니다만....................통장잔고는 따라주지않는군요..
일단 시디부터.
간만의 수진님! 기대하고있어요.
정화님 나오시는 미싱링크라는 작품도 있던데 조금만 빨리 알았으면 예약판사는거였는데! 이제서야 알았어요!!
잔고 좀 불리고 일반본이라도 불러와야지~ 룰루랄라
한국에도 드라마시디 많이 나오고있었는데 이제와서 불붙어 요러고 있습니다. 후훗.

오디언에서 하얀로냐프강도 있는거 같던데 들어볼까말까 고민중입니다.
홍염 예약하면서보니 다음번에 나왔음하는 작품으로 1위던데 나오면 지를지도..;
그 어리던 고등학생시설, 진짜정말무지엄청진심으로 좋아하던 작품이었지요. 책도 아직 고이 간직하고있습니다. 잊을만하면 꺼내보거나 몇몇장면만 되세겨보니 책상태는 ......입니다만.;; 양장본의 유혹도 있긴하지만, 일단은 있는지라 버티고는 있는데, 언젠가는...!
아니, 뭐 그렇다는거고, 잔고 좀 채워지면, 나와봐요. 듣고싶네...
오오 퀴트린, 아아젠! 이 얼마나 그리운 울림! (<-좀 맛이간듯;)
또 간만에 꺼내봐야겠습니다..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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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리! 드라마시디도 빛이나요!!
오오~ 나츠메~ 한쿨쉬면 또 돌아오는거죠! 그런거죠! 에에잇. (잠깐, 2쿨인가?)
라인베럴은........................................................................님 나좀 보자. 이뭥미모드.
그럭저럭이던걸 낰무라하나에 그냥저냥보던걸 중간반전으로 오오오오 했더니 막판 반전으로 탈력.
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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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용의자 x의 헌신', 드디어 국내개봉!
할 줄 몰랐어요. 이것은 원작자인 히가시노씨의 힘일까요, 아니면 갈릴레오로 국내에서 인지도 좀 높인 마샤의 덕일까요. 여튼 개봉.
그러니 제발, 부탁하니까, 여기도 좀 내려와주면 안되겠니. 여기가 지방 촌동네인건 인정하겠으니 개봉 좀 해봐. 내 이거 내려오면 지난번에 텐텐이랑 집오리랑 안내려온거 용서해줄께. 이봐. <<<<
텐텐이나 집오리는 정말 안 내려올줄 알았습니다만 그래도 좀 서운했는데 요건 미묘하네요. 국내에선 꽃보다 남자 급은 아닐지 몰라도 연공급은 되지않을까요. 연공은 내려왔던데. (취향에도 안 맞는걸 코이데 하나 보고 보러 갈것인가 고민하던 사이 내렸던 안습의 작품;) 나 첫주에 달려가준다니까. 대형스크린에 마샤!
물론, 원작도 재밌있게 읽었던 작품이라 기대가 큽니다. 그러니 좀 내려와봐요..
..그래도 DVD는 나오겠죠. 질러야지~

.......제불찰씨는 안내려오겠죠.. 애니로 만드는 지도 몰랐는데 개봉한다는데. 책도 재밌게읽어서 보고싶은데....
그러니 이것도 DVD!

아, 지방민의 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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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전히, 잠수-뻔뻔-잠수-뻔뻔 모드를 반복할거같습니다....
.......이제 위안거리도 올거니(언제 배송하는겨!) 좀 한시름 놓고, 우울모드도 떨치고, 힘차게 살아보고싶습니다........그 때뿐인 위안은 이제그만,하고싶은 마음입니다.
......시간만 무심히가네요.

by 유노 | 2009/03/13 14:02 | +유노's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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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용의자 X at 2009/03/17 19:44
안녕하세요. <용의자 X의 헌신>이 4월 9일 개봉한다는 거, 알고 계시죠? ㅎㅎ
www.suspect-x.co.kr 홈페이지에서 영화 정보 많이 얻어가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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